[유통퍼트롤] 태평양, '라네즈' 마케팅전략에 고민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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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이 "마몽드"의 후속브랜드로 "라네즈(LANEIGE)"를 내놓고 마케팅
전략수립에 고심.
태평양은 라네즈를 집중 부각시킬 경우 주력인 마몽드가 위축될 염려가
있어 광고수위조절에도 신경을 쓰고 있고 라네즈 기초화장품 10개품목의
가격대를 고심끝에 마몽드의 1만6,000원대보다 높은 1만8,000~2만2,000원
으로 정했다는 것.
라네즈는 20대를 소구층으로 잡아 이탈리아 베니스등을 배경으로 광고촬영
을 마쳤고 9월중 광고를 내보낼 예정.
아무튼 앞으로 2~3년간 마몽드를 더 끌고 가야할 태평양으로서는 야심작인
라네즈의 양육에 무척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
전략수립에 고심.
태평양은 라네즈를 집중 부각시킬 경우 주력인 마몽드가 위축될 염려가
있어 광고수위조절에도 신경을 쓰고 있고 라네즈 기초화장품 10개품목의
가격대를 고심끝에 마몽드의 1만6,000원대보다 높은 1만8,000~2만2,000원
으로 정했다는 것.
라네즈는 20대를 소구층으로 잡아 이탈리아 베니스등을 배경으로 광고촬영
을 마쳤고 9월중 광고를 내보낼 예정.
아무튼 앞으로 2~3년간 마몽드를 더 끌고 가야할 태평양으로서는 야심작인
라네즈의 양육에 무척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