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기클럽(회장 손병두 동서투자자문주식회사 사장)이 17일 오전 조선
호텔에서 8월 월례모임을 가졌다.
카네기클럽은 미국산업 훈련전문가 데일 카네기가 시작한 인간관계훈련
프로그램 카네기코스를 수강한 국내인들이 지난해 9월 창설한 모임.

지식(15%)보다는 건강한 대인관계(85%)에 성공의 요인이 있다고 보는 데
일 카네기의 말에따라 자기표현의 강화등을 서로 돕고 기르자는 모임이다.
이날 월례회에는 이흥훈 (주)헌트 대표,량성현 (주)세희부대표,박인순 한
국수출보험공사 부사장,오원성 태인,샤니 이사,윤창기 (주)삼신종합유통
대표이사,이봉수 (주)한국후로셀대표,전종윤 (주)남양특수고무 대표이사등
3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