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곽병만교수, 미국기계학회 펠로우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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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병만 한국과학기술원교수(기계공학과)가 최근 미국 기계학회(ASME)의 최
고 등급회원인 "펠로우"에 선임됐다.
곽교수는 지난 12일 과학기술원에서 ASME의 회원심사 추천위원이자 미국콜
로라도대학의 교수인 박광춘 박사로부터 회원증을 전달받았다. ASME는 지난
1880년 창립돼 전 세계에 12만5천여명의 회원을 가진 세계적인 공학회로 펠
로우는 전문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자랑하는 소수의 인사에게만 주어진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이 펠로우에 선임된 경우는 서울대 이택식 교수(기
계공학과),과학기술원 전문헌 교수(원자력공학과)에 이어 곽교수가 세번째.
고 등급회원인 "펠로우"에 선임됐다.
곽교수는 지난 12일 과학기술원에서 ASME의 회원심사 추천위원이자 미국콜
로라도대학의 교수인 박광춘 박사로부터 회원증을 전달받았다. ASME는 지난
1880년 창립돼 전 세계에 12만5천여명의 회원을 가진 세계적인 공학회로 펠
로우는 전문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자랑하는 소수의 인사에게만 주어진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이 펠로우에 선임된 경우는 서울대 이택식 교수(기
계공학과),과학기술원 전문헌 교수(원자력공학과)에 이어 곽교수가 세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