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17일 15개 시도지부위원장과 당무위원을 확정 발표했다.
서울시지부위원장에는 김덕용의원이 기용됐으며 부산 김정수, 대구
정호용,인천 서정화,광주 이환의,대전 이재환의원이 각각 시지부위
원장에 내정됐다.

또한 경기 이한동,강원 정재철,충북 김종호,충남 황명수,전북 양창식,
전남 정시채,경북 김윤환,경남 김봉조,제주 양정규의원이 각각 위원장
으로 기용됐다.

민자당은 또 당무위원도 인선,총재인 김영삼대통령과 김종필 대표위원
정재철 중앙상무위의장 문정수 사무총장 이세기 정책위의장 이한동 원내
총무 서청원 정무장관 김진재 국책자문위원장등 당연직 8명을 포함,44명
의 당무위원을 확정 발표했다.

또 오세응 정석모 김윤환 김영구 김용태 김정수 김종호 박명근 박정수
신상식 양정규 이승윤 정순덕 곽정출 김종하 김중위 김봉조 박준병 서정화
서정화 정시채 정재문 현경대 구자춘 김덕용 이인제 이재환 이해귀 정호용
최병열 이환의 서석재 정종택 김윤덕 이윤자 강현욱씨가 당무위원으로 임
명됐다.

또 권익현 민관식 김정례 권오태 이종근 이병희 최재구 박용만고문외에
이만섭황인성 노재봉 김효영 김수한씨를 당고문으로 추가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