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25개사 기업공개 추진...증권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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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25개 회사가 기업공개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공개를 추진중인 회사는 삼성생
명보험, 대한교육보험 등 1백25개사로 이중 제조업이 전체의 51.2%인 64개
사이고 금융업은 7개 리스사와 14개 신용금고를 포함 25개사 (20%)이다.
특히 중앙건설, 웅진출판, 태화쇼핑, 문배철강, 한국코트렐,한국포리올 등
6개사는 이미 주간사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올해 9-10월중 공개를 목표로 추
진중에 있다.
한편 지난 92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기업을 공개한 회사는 삼성중공업 등
31개사로 이중 제조업이 67.7%인 21개사에 이른다.
17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공개를 추진중인 회사는 삼성생
명보험, 대한교육보험 등 1백25개사로 이중 제조업이 전체의 51.2%인 64개
사이고 금융업은 7개 리스사와 14개 신용금고를 포함 25개사 (20%)이다.
특히 중앙건설, 웅진출판, 태화쇼핑, 문배철강, 한국코트렐,한국포리올 등
6개사는 이미 주간사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올해 9-10월중 공개를 목표로 추
진중에 있다.
한편 지난 92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기업을 공개한 회사는 삼성중공업 등
31개사로 이중 제조업이 67.7%인 21개사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