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칸토, 창립37주년 맞아 새 심볼과 로고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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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칸토(대표 강주훈)가 창립37년을 맞아 기업이미지 통합계획(CIP)을 추진
새로운 심볼과 로고를 제정했다.
이회사의 새 심볼은 이니셜인 ELC를 시각적으로 조형화한 것으로 우아하고
세련된 형태의 타원을 조화시켜 토탈패션그룹의 특성을 최대한 강조했다.
또 로고타입은 현대적 감각과 세련됨을 강조,여성스러움과 우아함을 최대
한 살려 지적인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자극하게끔 만들어졌다.
엘칸토는 이번 CI변경에 맞춰 전매장의 인테리어및 외부사인물등을 바꿔
나갈 방침이다.
새로운 심볼과 로고를 제정했다.
이회사의 새 심볼은 이니셜인 ELC를 시각적으로 조형화한 것으로 우아하고
세련된 형태의 타원을 조화시켜 토탈패션그룹의 특성을 최대한 강조했다.
또 로고타입은 현대적 감각과 세련됨을 강조,여성스러움과 우아함을 최대
한 살려 지적인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자극하게끔 만들어졌다.
엘칸토는 이번 CI변경에 맞춰 전매장의 인테리어및 외부사인물등을 바꿔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