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정보통신은 자사의 수출주력 교환기및 전송장비를 한자리에 전시하는
"스타렉스운용센터"를 개관했다고 17일 밝혔다.

해외수출 주력제품의 국내외홍보와 사내외 고객들에 대한 심도있는 기술
교육을 목적으로 한 이센터는 가리봉사업장 지하 1층에 60여평규모로 마련
됐다.

스타렉스-TX1,스타렉스-IMS등 독자개발한 전전자교환기를 비롯 멀티미디어
먹스 등의 각종 전송장비가 전시된다.
특히 그동안 안양연구소와 구미공장등에서 분리,실시되온 해외거래선에 대
한기술교육을 이센터를 통해 체계적으로 수행케함으로써 해외거래선에 대한
AS를 강화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