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학년도 미술/음악학과 입학실기시험 과제 확정...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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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의 95학년도 미술학과,음악학과 입학 실기시험 과제가 확정됐다.
17일 부산대에 따르면 미술학과는 공통실기인 소묘과제를, 한국화, 서양화,
조소(착의한 남, 여 인체중에서 하나)중 하나를 출제하고, 디자인 공예 전공
은 몰리에르.카라카라.호머.투사상.시저.미켈란젤로 등의 석고상중 하나를
출제키로 했다는 것.
전공실기는 각 전공별로 실기당일 문제를 출제키로 했으며 배점은 총 2백점
만점에 공통실기 1백점, 전공실기 1백점씩이다.
음악과는 공통실기로 기초청음에 20점을 배정하고 성악, 피아노, 작곡, 관
현, 타악 각 전공실기에 3백80점을 배정했다.
음악학과 전공실기는 성악의 경우 3곡씩, 관현, 타악 각 전공은 2곡씩 지정
하거나 지정한 곡중 선택하도록 했으며, 피아노를 제외한 악기는 지원자가
각각 지참하고 반주자도 동반토록 했다.
17일 부산대에 따르면 미술학과는 공통실기인 소묘과제를, 한국화, 서양화,
조소(착의한 남, 여 인체중에서 하나)중 하나를 출제하고, 디자인 공예 전공
은 몰리에르.카라카라.호머.투사상.시저.미켈란젤로 등의 석고상중 하나를
출제키로 했다는 것.
전공실기는 각 전공별로 실기당일 문제를 출제키로 했으며 배점은 총 2백점
만점에 공통실기 1백점, 전공실기 1백점씩이다.
음악과는 공통실기로 기초청음에 20점을 배정하고 성악, 피아노, 작곡, 관
현, 타악 각 전공실기에 3백80점을 배정했다.
음악학과 전공실기는 성악의 경우 3곡씩, 관현, 타악 각 전공은 2곡씩 지정
하거나 지정한 곡중 선택하도록 했으며, 피아노를 제외한 악기는 지원자가
각각 지참하고 반주자도 동반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