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석유화학업체, 범용수지 내수가 8%~17%로 인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석유화학업체들이 한국을 비롯한 동남아의 가격상승에 맞춰 9-10월중
에 범용수지의 내수가를 업체별로 8%에서 최고 17%까지 대폭 인상한다.
동남아 최대생산국인 일본업체들의 이번 가격인상으로 동남아수출시장 가
격도연쇄적으로 뛰게 될것으로 전망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미쓰비시유화 일본석유화학등은 폴리프로필렌(PP)
등 폴리올레핀의 내수가를 10월부터 t당 10-15엔(8-15%)을 인상하기로 했다.
일본석유화학은 10월부터 PP HDPE(고밀도폴리에틸렌) LDPE(저밀도폴리에틸
렌)등 3품목의 내수가를 t당 15엔(8-10%) 인상하기로 했다.
에 범용수지의 내수가를 업체별로 8%에서 최고 17%까지 대폭 인상한다.
동남아 최대생산국인 일본업체들의 이번 가격인상으로 동남아수출시장 가
격도연쇄적으로 뛰게 될것으로 전망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미쓰비시유화 일본석유화학등은 폴리프로필렌(PP)
등 폴리올레핀의 내수가를 10월부터 t당 10-15엔(8-15%)을 인상하기로 했다.
일본석유화학은 10월부터 PP HDPE(고밀도폴리에틸렌) LDPE(저밀도폴리에틸
렌)등 3품목의 내수가를 t당 15엔(8-10%) 인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