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산성은 1995년도부터 숙련기술자의 노하우가 필요한 주조형

이나 프레스용금형설계를 효율화하는 소프트개발에 착수한다. 특히 주조

형도면작성은 자동화가 어려운 관계로 숙련기술자가 경험에 따라 손으로

작성하고있는것이 현실이다. 통산성은 이분야의 소프트개발에 3억엔을

투입한다. 동성은 이개발에 2-3년이 소요될것으로 계획하고있다. 통산성

은 제조업계통의 소프트하우스에 개발을 위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