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설악권선호, ""경치/깨끗한 해수욕장때문""...설문조사 결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관광객들이 속초를 중심으로 한 설악권 관광지를 휴가지로 선호하는
    이유는 설악산의 경치와 주변의 깨끗한 해수욕장 때문인 것으로 나타
    났다.

    그러나 물가가 비싸 여행길에 나설 때 주.부식을 준비해 오는 관광객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속초지역개발연구소(소장 최무일)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설악권을 찾은 관광피서객 6백59명(남자 3백89명,여자 2백70명)을 대상으
    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밝혀졌다.

    ADVERTISEMENT

    1. 1

      "종량제쓰레기 봉투 1개씩 줄여요"…서울시, 시민 실천 프로젝트 가동

      이달부터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시행되면서 서울시가 시민 참여를 앞세운 쓰레기 감량 프로젝트에 들어간다.서울시는 26일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민 1명당 연간 종량제봉투 1개 분량의 쓰레기를 줄여 직매립 금지에 따른 처리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현재 서울 시민은 연간 10리터 종량제봉투 약 48개 분량의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다. 여기서 봉투 1개만 줄여도 서울시 인구를 1000만 명으로 가정할 경우 하루 약 60톤의 쓰레기를 감량할 수 있다는 게 서울시 설명이다. 이는 자치구 1곳에서 하루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약 120톤)의 절반 수준이다.서울시는 이미 지난 5년간 하루 평균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약 206톤 줄였지만, 직매립 금지 시행으로 추가 감량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발생량 자체를 더 줄이지 않으면 처리 부담이 구조적으로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상반기에는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를 통해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과 비닐·플라스틱 재활용 참여를 유도한다. 시민 354명이 참여하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프로그램도 운영해 개인별 쓰레기 배출량을 직접 확인하고 감량하도록 돕는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시민 표창과 에코마일리지가 제공된다.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한 ‘우리아파트 폐기물 다이어트 365일’도 추진된다. 서울 시내 25개 아파트 단지를 모집해 재활용 가능 자원 배출량을 측정하고 종량제봉투 배출 감량을 유도할 계획이다.다회용기 사용 확대도 병행한다. 현재 1000명 이상이 참

    2. 2

      "델라웨어 꼭 가야 하나요?"…한국성장금융 세미나서 쏟아진 스타트업 고민들

      "델라웨어에 기업을 세우면 뭐가 유리하죠? 관리 포인트만 늘어나는 건 아닌가요?"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SK증권빌딩 케이그로스홀(K-Growth Hall)은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붐볐다. 한국성장금융이 개최한 '혁신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법률·실무 지원' 세미나에 국내 스타트업과 투자사 100여 곳이 몰린 덕분이다. 에스씨바이오, 엑시나, 비트센싱, 퀀텀에이아이 등 국내에서 주목받는 기업들이 총출동했다.  미국, 그냥은 못 넘어간다이번 세미나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초기 기업을 위해 한국성장금융이 마련한 자리로, 국내 법률과 미국 현지 법률 실무를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부에서는 법무법인 지평의 정철 변호사가 '미국 진출 A-Z: 한국법 관점에서'를 주제로, 2부에서는 미국 로펌 커빙턴앤벌링 소속 윤유진 미국 변호사가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 실무: 미국법 관점에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국내 기업이 미국 진출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각종 규제를 폭넓게 다뤘다.세미나에서는 외국환 규제가 빠르게 바뀔 수 있다는 점도 강조됐다. 국내 외국환거래규정상 투자 성격을 띄는 거래는 경상거래가 아닌 '자본거래'로 취급돼 규제 대상이 된다는게 정 변호사 설명이다. 국가간 무역장벽이 높아지면서 해외투자가 안보적 관점에서 다뤄진다는 것이다. 정 변호사는 "과거에는 없던 신고나 심사가 생길 수 있으니 입법 변화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기술 이전에 대한 법적 리스크도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 해외로 이전되는 기술은 '기술수출'로 분류돼 대외무역법, 산업기술보호법, 국가첨

    3. 3

      오세훈 살해 협박범, '전장연 살해 테러 예고' 구속 송치

      오세훈 서울시장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가 선처로 풀려났던 20대 남성이 장애인단체 테러 글을 올린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공중 협박 혐의로 A씨를 구속해 수원지검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앞서 A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그 후원자들을 납치해 살해하겠다" 등의 협박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누리꾼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A씨 신원을 특정해 검거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시인하면서도 구체적 범행 동기에 대해 일체 진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다만 경찰은 A씨 혐의가 중하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지난 2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지난해 8월 디시인사이드에 "오 시장을 서부간선도로에서 떨어뜨려 죽이겠다" 등 내용이 포함된 글을 올린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가 오 시장 측이 처벌을 불원해 석방된 바 있다.당시 경찰은 A씨가 오 시장만을 상대로 범행한 점을 고려해 '공중협박'이 아닌 단순 협박죄를 의율했다. 협박죄는 공중협박죄와 달리 피해자가 원하지 않을 경우 가해자를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다.또한 그는 같은 해 11월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에 대한 테러 협박 글을 올리기도 했으나 피해자 측 선처로 처벌받지 않았다.A씨는 2023년 8월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범인 집에 불을 지르겠다" 등 온라인상에 여러 차례 협박 글을 쓴 혐의로 법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바 있다.아울러 그는 집행유예 기간인 2024년 3월 통일교를 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