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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여행] 수명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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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는 일반인들이 선뜻 쉽게 살수 있는 물건은 아니다. PC는 아직까지
    어떤 가전제품보다 값이 비싼 것이 사실이다. 컴퓨터를 한대 마련하면
    평생 쓰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사이에 새로운 제품이 등장하고 고성능 PC가
    출현해 자신이 갖고 있는 PC를 영락없이 낡은것으로 만들어 버린다.

    기존의 PC를 잘 활용하는 지혜를 갖추면 PC의 수명을 최소한 몇년 이상은
    연장시킬 수 있다.

    가장 눈여겨 보아야 하는 부분이 바로 "슬롯"과 "베이"다. 슬롯은 PC안에
    있는 주기판에 별도의 부가 기능카드를 꽂을 수 있는 자리다.

    IBM PC가 소위 개방형 구조를 갖춘 이래 슬롯은 자신의 PC를 화려하게
    변신시켜주는 도구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슬롯에 부가카드를 꽂아줌으로써 평범한 PC를 음악이 나오고 영상이
    나오는 멀티미디어 PC로 바꿀 수 있다. 음악카드 모뎀카드 영상카드
    TV튜너카드등은 모두 슬롯을 사용한다.

    대부분 국내에 보급되어 있는 PC들은 3~5개의 슬롯을 갖고 있다. 자신이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생각한다면 슬롯의 갯수는 많을수록 좋을 것이다.

    베이는 컴퓨터 케이스 앞쪽에 위치한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등이 놓여지는 공간을 말한다.

    예전에는 베이가 3개 정도면 충분했지만 CD롬 드라이브의 보급등으로
    이제는 베이가 4개 이상은 되어야 안심 할 수 있다.

    여기에 테이프 드라이브 롬팩 드라이브등을 장착하려는 사람이라면 더
    많은 베이가 필요하다. 슬롯과 베이는 PC의 확장성을 보장하는 미래에
    대한 투자다.

    또 슬롯과 베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데 관심을 가짐으로써 사용자들은
    신제품의 홍수속에서도 자신의 PC를 오랜기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김승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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