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최진실양이어 새 CF모델에 윤해영양 선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톱스타 최진실을 만들어 낸 삼성전자 CF가 최진실에 이어 새로운 얼굴을
CF모델로 낙점했다.SBS 3기 탤런트인 윤해영(22)이 그 주인공으로 윤은
그간 대한항공,빈폴,엑센트,밀키스,엘칸토 부띠끄 등의 광고에 출연해 이름
보다는 얼굴이 알려져 있는 모델.
삼성전자는 단 한편의 CF로 일약 스타가 된 최진실의 후속모델이라는 비중
을 감안,모델에이전시를 통해 입수한 5백명의 사진을 수일간 검토한 뒤 30
명을 선발,다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윤을 선발했다.
2차심사에서는 다양한 각도의 카메라테스트를 통해 화면적응력,연기력 등
을 점검했고 회사임원진과 실무진,주부모니터요원 50명의 전원일치로 윤이
선정된 것.
특히 일반 소비자의 의견을 듣기위해 코리아마켓팅에 의뢰,가전제품의 주
고객층인 주부들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의견을 들은 결과도 윤으로 낙점지워
져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CF모델로 낙점했다.SBS 3기 탤런트인 윤해영(22)이 그 주인공으로 윤은
그간 대한항공,빈폴,엑센트,밀키스,엘칸토 부띠끄 등의 광고에 출연해 이름
보다는 얼굴이 알려져 있는 모델.
삼성전자는 단 한편의 CF로 일약 스타가 된 최진실의 후속모델이라는 비중
을 감안,모델에이전시를 통해 입수한 5백명의 사진을 수일간 검토한 뒤 30
명을 선발,다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윤을 선발했다.
2차심사에서는 다양한 각도의 카메라테스트를 통해 화면적응력,연기력 등
을 점검했고 회사임원진과 실무진,주부모니터요원 50명의 전원일치로 윤이
선정된 것.
특히 일반 소비자의 의견을 듣기위해 코리아마켓팅에 의뢰,가전제품의 주
고객층인 주부들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의견을 들은 결과도 윤으로 낙점지워
져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