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 장학금교수 현재는 없다""...박홍 총장 입력1994.08.19 00:00 수정1994.08.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총장은 북한으로부터 장학금을 받고 교수가 된 사람이 있다는발언에 대해 "구소련 붕괴직전까지는 장학금 교수가 있었으나 현재는 없다는 말을 북한 학자로터 들었으며 구체적인 사람이 누군지는 듣지못했다"고 말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리 여행 중 실종된 30대 남성…5개월 만에 발견된 곳이 지난 4월 프랑스 파리 여행 중 실종된 한국인 남성이 프랑스 외인부대에 입대해 훈련을 받고 있다. 이 남성은 가족들에게 이런 사실을 알리지 않고 입대해 연락이 두절됐던 것으로 전해진다.30대 한국인 남성 김모씨는 지... 2 [속보] 전남 장흥 금강천 감천교 홍수경보 발령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11차례 몰카 범죄' 기상청 공무원, 퇴직금 다 받고 떠났다 1년간 11차례에 걸쳐 여성의 신체를 휴대폰 동영상으로 촬영해 유죄판결을 받은 공무원이 공무원 징계 규정에 명시된 징계 수위인 파면이 아닌 해임 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해임은 퇴직금을 전액 지급받고 3년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