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폐기물 쏟아져 추돌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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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10시께 인천시 서구 가좌4동 294-291앞길에서 영풍운수소속 인
천5자 7264호 시내버스(운전사 안영상.40)가 앞서가던 서울 4스 5953호 봉
고승합차(운전자 강인군.33)와 인천2머 8600호 승용차(운전자 서창호.34)
를 잇따라 들이받는 추돌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서씨등 4명이 크게 다쳐 인천시 남구주안동 성심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있다.
사고는 시내버스가 인천시 서구 가좌4동 도축장 대신산업에서 가축분뇨등
폐기물을싣고 경북으로 가던 인천8거 7886호 11톤 덤프트럭(운전사 이세진
인천시 남구 주안5동10)의 적재함에서 쏟아진 2t가량의 폐기물에 미끄러지
면서 추돌해 일어났다. 경찰은 덤프트럭 운전사 이씨를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천5자 7264호 시내버스(운전사 안영상.40)가 앞서가던 서울 4스 5953호 봉
고승합차(운전자 강인군.33)와 인천2머 8600호 승용차(운전자 서창호.34)
를 잇따라 들이받는 추돌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서씨등 4명이 크게 다쳐 인천시 남구주안동 성심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있다.
사고는 시내버스가 인천시 서구 가좌4동 도축장 대신산업에서 가축분뇨등
폐기물을싣고 경북으로 가던 인천8거 7886호 11톤 덤프트럭(운전사 이세진
인천시 남구 주안5동10)의 적재함에서 쏟아진 2t가량의 폐기물에 미끄러지
면서 추돌해 일어났다. 경찰은 덤프트럭 운전사 이씨를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