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 세원관리 크게 강화 .. 국세청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의사 변호사 각종 컨설팅업등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에 대한 세원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18일 국세청에 따르면 금융소득종합과세와 소득세 신고납부제 도입을
    앞두고 그동안 과표양성화 정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이들의 수입금액
    현실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했다.

    국세청은 이를위해 부가세 면세사업자들에 대한 소득세관련 세무조사를
    종전에는 소득세신고기간(매년5월)이 끝난 직후 착수했으나 앞으로는
    연중 수시로 실시하기로했다.

    또 경영컨설팅업 각종학원등 신종 호황업종에 대해서는 지난5월 소득세
    신고상황을 면밀하게 분석,최근 업황등에 비추어 신고수준이 미비할 경우
    강력한 세무조사를 실시키로했다.

    이와함께 연간 수입금액이 3천6백만원을 넘으면서도 신고기준율을 적용,
    수입금액을 줄여 신고한 위장면세사업자를 사업자등록점검등을 통해
    철저히 가려내기로했다. 특히 50평이상의 아파트나 골프회원권을 보유한
    사업자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위장면세여부를 조사키로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오는 96년 종합과세가 이루어지면 이자 배당소득자들의
    세부담은 크게 늘어나는 반면 면세사업자들의 세부담은 상대적으로 큰
    영향을 받지않아 조세형평차원에서 이들에 대한 과표양성화를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소득세 신고납부제가 성공적으로 시행되기 위해서도 부가세 면세
    사업자들에 대한 집중관리는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현재 부가세 납세자의 경우 1년에 4번 수입금액을 신고하는 반면 면세
    사업자들은 1년에 한번만 신고하게 되어있어 이들의 정확한 수입금액
    추계가 어려운 실정이다.

    ADVERTISEMENT

    1. 1

      "매일 15시간 일하고 70만원 벌어"…사장님의 눈물겨운 사연

      “살아 있으니까 그냥 사는 거죠.”손목시계의 유리를 만들던 동일정공사 창업주 박기선 대표는 지난 6일 안산 세탁공장에서 만나자마자 이렇게 푸념했다. 시계를 만드는 복잡하고 비싼 기계설비를 모두 ...

    2. 2

      "개성공단서 앗차!" 생산 자동화로 재기 성공한 이 회사

      “개성공단 1차 가동중단 때 아차 싶었죠. 자동생산 기계를 직접 만들게 된 계기입니다.”산업용 보건마스크 전문 제조사 에버그린의 창업주인 이승환 대표는 지난 6일 경기도 의왕 본사에서 &ldqu...

    3. 3

      [단독] "노력 도둑맞았다"…두쫀쿠 원조 논란에 '본인 등판'

      “(두바이 쫀득 쿠키) 메뉴를 만들기까지 쏟아온 노력과 시간이 있는데 그걸 한순간에 빼앗긴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디저트 브랜드 ‘달라또’를 운영하는 문찬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