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실적이 우량한 몇몇 종목에 매수세가 집중되는 분위기기 지속될
전망이다.

지수 950대 이상에서의 매물부담과 정부의 통화 긴축정책이 이어지고 있
기 때문이다.

단기급등종목은 기술적인 저점매수 전략이 유효해 보이고 현재 시장의
흐름과 반대상황에 놓여있는 종목및 12월 결산법인이 아닌 종목군에 중.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유물량을 늘려야 할 시점으로 여겨진다.

정찬희 <대우증권 마산지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