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핑의약품 80여개 값인하 지시...보사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보사부는 20일 표준소매가격보다 20%이상 싼값에 팔고 있는 혈액순환개
선제,위궤양치료제 80여종 의약품의 가격을 내리도록 해당 제조업체에 이
달중 지시키로 했다.
이는 보사부의 전국 주요도시 약국에 대한 특별감시 결과 기넥신에프
(선경제약)등 은행잎으로 남든 혈액순환개선제가 정상표준가격의 60-7-%에
판매되고 있으며 큐란(일동제약),잔탁(한국그락소)등 위궤양치료제도 덤핑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데 따른 것이다.
보사부는 이들 의약품 가격을 덤핑 정도에 따라 최고 20%정도 인하하기로
하고 제약협회및 업체들과 조정작업을 벌이고 있다.
선제,위궤양치료제 80여종 의약품의 가격을 내리도록 해당 제조업체에 이
달중 지시키로 했다.
이는 보사부의 전국 주요도시 약국에 대한 특별감시 결과 기넥신에프
(선경제약)등 은행잎으로 남든 혈액순환개선제가 정상표준가격의 60-7-%에
판매되고 있으며 큐란(일동제약),잔탁(한국그락소)등 위궤양치료제도 덤핑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데 따른 것이다.
보사부는 이들 의약품 가격을 덤핑 정도에 따라 최고 20%정도 인하하기로
하고 제약협회및 업체들과 조정작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