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일 제20회 서울사진대전 금상에 고영훈씨(41.공무원)의작품
''고금속의 한강''을 선정하는등 은상 2점, 동상 3점,가작 5점등 모두 61점
의 입상작을 선정,발표했다.

입상작들은 오는 9월1일부터 7일까지 8일간 세종문화회관 제3전시실에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