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동정 > 최한수(건국대정외과교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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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수건국대정외과교수는 최근 시사정치컬럼"현실정치,교과서정치"를
출간했다. 이책은 언론계출신인 저자가 그간 CBS의 뉴스해설등을 통해
방송했던 내용을 모아 엮은 것이다.
<>이하범강동성심병원 안과과장(한림대교수)은 최근 수필집"뿔달린 청진기"
를 펴냈다. 이책은 저자가 틈틈이 집필한 수필과 시,희곡을 비롯해 의약계
전문지에 기고한 국내 의료계에 관한 글 등으로 꾸며져 있다.
<>소설가박경이씨가 25년간 집필해온 대하소설 "토지"를 탈고했다. 주인공
서희 일가족의 갈등이 풀리면서 해방을 맞는 장면을 끝으로 총분량 원고지
26만여장의 대장정이었다.
<>전석홍전국가보훈처장이 20일 한양대 대학원 94년후기 졸업식에서 "소도
시 정책의 발전 방향에 관한 연구"란 논문으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출간했다. 이책은 언론계출신인 저자가 그간 CBS의 뉴스해설등을 통해
방송했던 내용을 모아 엮은 것이다.
<>이하범강동성심병원 안과과장(한림대교수)은 최근 수필집"뿔달린 청진기"
를 펴냈다. 이책은 저자가 틈틈이 집필한 수필과 시,희곡을 비롯해 의약계
전문지에 기고한 국내 의료계에 관한 글 등으로 꾸며져 있다.
<>소설가박경이씨가 25년간 집필해온 대하소설 "토지"를 탈고했다. 주인공
서희 일가족의 갈등이 풀리면서 해방을 맞는 장면을 끝으로 총분량 원고지
26만여장의 대장정이었다.
<>전석홍전국가보훈처장이 20일 한양대 대학원 94년후기 졸업식에서 "소도
시 정책의 발전 방향에 관한 연구"란 논문으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