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메모] 작년말기준 33개은행 전산직원 5천328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해말 현재 33개 은행의 전산담당직원수는 총5천3백28명.
92년말(5천1백40명)에 비해 3.7% 증가했다.
전체 은행직원중 3.5%가 전산업무를 맡고 있다.
지난89년엔 2.8%에 불과했었다.
전산업무는 대부분 은행이 본점에서 일괄적으로 처리하는 "중앙처리방식"을
체택하고 있다.
지역분산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광주은행이 처음.
본점조직을 전면적으로 "팀제"로 바꾼 은행은 광주 강원 한미은행등이다.
다른 은행들도 부분적으로 팀제를 도입하고 있다.
올들어 직원들의 해외연수도 증가하는 추세.
광주은행이 전직원을 해외연수시키고 있는 것을 비롯 한일은행이 2백명,
조흥은행이 5백명을 일본에 보내고 있다.
92년말(5천1백40명)에 비해 3.7% 증가했다.
전체 은행직원중 3.5%가 전산업무를 맡고 있다.
지난89년엔 2.8%에 불과했었다.
전산업무는 대부분 은행이 본점에서 일괄적으로 처리하는 "중앙처리방식"을
체택하고 있다.
지역분산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광주은행이 처음.
본점조직을 전면적으로 "팀제"로 바꾼 은행은 광주 강원 한미은행등이다.
다른 은행들도 부분적으로 팀제를 도입하고 있다.
올들어 직원들의 해외연수도 증가하는 추세.
광주은행이 전직원을 해외연수시키고 있는 것을 비롯 한일은행이 2백명,
조흥은행이 5백명을 일본에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