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노동청년제 24일 여주 노총교육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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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국제자유노련 아.태지역기구(ICFTU-APRO) 청년제가 24개
국 6백여명의 청년노조간부가 참가한 가운데 24일 경기도 여주에
있는 한국노총 중앙교육원에서 개막, 28일까지 4박5일간 다양한
행사를 치른다.
"청년 노동자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라는 슬로건 아래 치뤄
지는 이번 청년제에는 다카시 이즈미 ICFTU-APRO 사무총장,에디
로라이즌 ICFTU 사무차장과 호주,뉴질랜드,싱가포르,필리핀,터키
등 이 지역 노총위원장 30명도 참가,역내 및 세계노동,그리고 경
제상황을 협의하고 상호공존과 협조체제 분위기를 조성하게 된다.
국 6백여명의 청년노조간부가 참가한 가운데 24일 경기도 여주에
있는 한국노총 중앙교육원에서 개막, 28일까지 4박5일간 다양한
행사를 치른다.
"청년 노동자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라는 슬로건 아래 치뤄
지는 이번 청년제에는 다카시 이즈미 ICFTU-APRO 사무총장,에디
로라이즌 ICFTU 사무차장과 호주,뉴질랜드,싱가포르,필리핀,터키
등 이 지역 노총위원장 30명도 참가,역내 및 세계노동,그리고 경
제상황을 협의하고 상호공존과 협조체제 분위기를 조성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