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4.08.23 00:00
수정1994.08.23 00:00
일본의 닛쇼이와이는 닛테쓰상사, 한와흥업, 중국의 상해길달기업발전
공사와 싱가포르의 투자회사등을 포함한 6개사로 상해시에 강판가공 합작
회사인 ''상해가일강판제품유한공사''를 설립했다. 새회사는 머지않아 가공
센터의 건설에 착수, 1995년3월부터 중국에 진출한 일본계 가전메이커용
강판정밀가공제품을 공급한다. 가공할 강판은 전자강판, 표면처리강판,
열.냉연강판등의 박판류. 총투자액은 480만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