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95년형 프린스/브로엄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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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는 성능과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한 ''95년형 프린스와
수퍼살롱 브로엄을 25일부터 시판한다고 발표했다.
이들 95년형 모델은 중대형차 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카디아에 적용
한 차세대 품질개념을 적극 도입,품질을 고급화했으며 에어백을 필수 또는
선택사양으로장착케 함으로써 안정성을 높였다고 대우자동차는 밝혔다.
대우는 또 95년형 모델의 시판과 함께 수퍼살롱급에 브로엄 일반형을 추가,
2천cc급 승용차의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시켰다.
대우는 95년형 모델의 프린스와 브로엄은 품질개선을 통한 가격상승 요인
을 자체적으로 흡수, 종전가격을 그대로 적용했으며 새로 시판되는 브로엄
일반형의 가격은 1천6백70만원으로 책정했다.
수퍼살롱 브로엄을 25일부터 시판한다고 발표했다.
이들 95년형 모델은 중대형차 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카디아에 적용
한 차세대 품질개념을 적극 도입,품질을 고급화했으며 에어백을 필수 또는
선택사양으로장착케 함으로써 안정성을 높였다고 대우자동차는 밝혔다.
대우는 또 95년형 모델의 시판과 함께 수퍼살롱급에 브로엄 일반형을 추가,
2천cc급 승용차의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시켰다.
대우는 95년형 모델의 프린스와 브로엄은 품질개선을 통한 가격상승 요인
을 자체적으로 흡수, 종전가격을 그대로 적용했으며 새로 시판되는 브로엄
일반형의 가격은 1천6백70만원으로 책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