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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면톱] 대형 슈퍼업계, 다점포화속 사업다각화 서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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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과 편의점의 다점포화속에서 입지를 위축받고 있는 대형 수퍼
    업계가 사업다각화를 서두르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양 해태 농심가 등 대형 수퍼체인업체들은
    양판점 하이퍼마켓 디스카운트스토어(할인점) 등 저가격메리트를 살릴
    수 있는 대형점사업을 통해 사업확장을 꾀하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과 양판점체인으로 대형점 출점을 가속화하고 있는
    한양유통은 최근 하이퍼마켓 사업에 진출하기로 결정, 프랑스의
    대형유통업체인 프로모데스사와 기술제휴를 추진중이다.

    또 해외사업부를 통해 들여온 외국의 유명 의류들을 기존 매장은 물론
    의류전문점을 통해 판매하기로 하고 패션전문체인점을 올해 2개점 95년
    7개점 96년엔 20개점으로 늘릴 예정이다.

    현재 잠실과 천안에 운영중인 대형 양판점도 2천년까지 수원 부평 창원
    대전 원주 등 11개점으로 확대키로 했다.

    디스카운트스토어를 신규사업으로 설정한 농심가는 내년 5월 부산시
    동래구에 3천평 규모의 대형 할인점을 개장할 예정이다.

    서울 명일동에 해태백화점을 운영중인 해태유통이나 S마트체인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선경유통 역시 디스카운트스토어 사업에 진출하기로 하고
    부지를 물색중이다.

    해태유통은 이달초 조직개편을 통해 사업개발본부를 신설했다. 이부서는
    기존수퍼의 경쟁력강화를 위한 뉴코스코점포운동을 전담하는 외에도
    사업개시 4년차로 안정기에 들어선 해태백화점 후속으로 제2백화점이나
    디스카운트스토어 등 신규사업을 주관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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