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대표 이호진)가 전통피아노와 같은 건반터치감각으로 연주되는
디지털피아노를 개발, 9월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이제품은 건반감각을 네종류로 조정,터치강약에 따라 민감히 반응하도록
제작돼 연주자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할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저음주 12가지,고음부 24가지등 다양한 음색의 이제품은 세마치 타령등
국악리듬도 내장하고있다. 또 자동반주 예약기억 타건감지기능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