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벽걸이용TV에 사용되는 14.2인치급 TFT-LCD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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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벽걸이용TV에 사용되는 14.2인치급 TFT-LCD(초박막액정표시장
치)를 개발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24일 지난 92년이후 모두90여억원의 자금을 투입,순수 자체기술
로 벽걸이TV뿐만아니라 컴퓨터에 장착해 그래픽은 물론 동화상을 나타낼 수
있는 멀티미디어기기에 사용되는 두께 3 의 14.2인치급 TFT-LCD를 국내처음
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TFT-LCD는 종전 노트북PC등 소형휴대용컴퓨터에 주로 사용되
어온 9-10인치급보다 훨씬 크고 화면을 볼 수 있는 시야각이 넓어졌을 뿐만
아니라 92만1천6백개의 화소를 바탕으로 26만종류의 컬러색깔을 나타낼 수
있어 HD(고선명)TV보다 선명한 화질의 고해상도제품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
했다.
치)를 개발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24일 지난 92년이후 모두90여억원의 자금을 투입,순수 자체기술
로 벽걸이TV뿐만아니라 컴퓨터에 장착해 그래픽은 물론 동화상을 나타낼 수
있는 멀티미디어기기에 사용되는 두께 3 의 14.2인치급 TFT-LCD를 국내처음
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TFT-LCD는 종전 노트북PC등 소형휴대용컴퓨터에 주로 사용되
어온 9-10인치급보다 훨씬 크고 화면을 볼 수 있는 시야각이 넓어졌을 뿐만
아니라 92만1천6백개의 화소를 바탕으로 26만종류의 컬러색깔을 나타낼 수
있어 HD(고선명)TV보다 선명한 화질의 고해상도제품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