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철이 복리후생비 지출 가장 많아...능률협회 조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항종합제철이 상장기업중 지난해 복리후생비로 가장 많은 금액을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능률협회가 금융관련업체 및 관리대상업체, 결산기 변경업체를
    제외한 5백46개 국내 상장업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복리후생비 실태를 조
    사한 결과, 국내 기업들은 지난 한햇동안 복리후생비로 약 2조2천5백86억
    원을 지출, 지난 92년에 비해 11.2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 복리후생비 지출을 보면 지난 92년 3위에 그쳤던 포철이 지
    난해 총 매출액의 2.10%인 1천4백52억원을 써 1위로 올라섰고 한국전력공
    사가 1천3백11억원으로 2위였으며 92년 1위였던 삼성전자는 1천2백48억원
    으로 3위로 떨어졌다.
    매출액 대비 복리후생비 비율은 한국항공이 10.99%로 가장 높았고
    대한중석과 일성신약이 각각 5.88%와 5.86%로 그 다음을 차지했다.
    또 복리후생비 신장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대림수산으로 92년도의
    17억원에서 지난 44억원으로 1백51.73% 증가했다.

    ADVERTISEMENT

    1. 1

      현대로템, 첫 영업이익 '1조 클럽'…현대차그룹 5위

      현대로템이 K-방산 수출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1조 클럽'에 가입했다.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중에서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에 이어 다섯 번째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

    2. 2

      "갖고만 있고 사용은 안돼"…비행기 탈 때 '애물단지' 전락한 보조배터리 [차은지의 에어톡]

      최근 잇따른 항공기 내 보조배터리 화재 사고에 국내 항공사들이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시키는 특단의 조치를 꺼내들었다. 하지만 정작 보조배터리 화재 사고는 사용 중이 아닌 단순 소지 중 발생하는 경...

    3. 3

      "월급 밀리고 생활비도 바닥"…홈플러스 직원들, 금융위에 지원 호소

      홈플러스 직원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가 30일 오전 금융위원회를 방문해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운영자금대출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한마음협의회는 탄원서를 통해 1월 급여가 미지급돼 직원들이 생활비와 공과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