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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계인사 발레 우정출연 '화제'..국립발레단 '해적'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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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병철하나은행장 강신호동아제약회장 김재기종합유선방송협회장(전
    주택은행장) 손양모미농식품회장등 재계인사들이 발레공연에 출연할
    예정이어서 화제.

    이들이 출연할 작품은 국립발레단이 9월9~14일 국립극장 대극장에 올리는
    "해적".

    영국의 낭만파시인 바이런의 원작을 19세기의 발레의 거장 마리우스
    프티파가 안무한 대작이다.

    국내에서 전막이 공연되는 것은 처음으로 국립발레단장 김혜식씨가 재구성
    한다.

    지난해 1월 구성된 국립발레단후원회 회원인 이들은 김단장의 권유에 따라
    우정출연키로 했다.

    전3막으로 구성된 이 작품의 1막 2장 "노예시장"부분에서 턱수염을 길게
    늘어뜨린 부자 아랍상인역으로 하루씩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윤행장은 9일 오후7시30분, 강회장은 13일 오후7시30분으로 스케줄이
    잡혔다.

    후원회 회장을 맡고 있는 윤행장은 "고교시절의 연극경험을 살려 열심히
    한번 해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강회장은 학창시절 발레강습을 받은 적이 있어 발레무대가 전혀 낯설지
    만은 않다고.

    이번 공연은 현대그룹이 협찬한다.

    <윤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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