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는 북한의 반 김정일움직임에 대한 보도에도 불구,북한
지도부에는 아직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외무성관리가
25일 말했다.

이 관리는 이날 다량의 김정일타도전단이 평양에서 지난주 발견
됐다는 보도를 확인하면서 그러나 김의 권력장악은 "이같은 전단살포보
도에도 불구하고 확고"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