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출판등 5개사 9월 기업공개...공모주청약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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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출판 태화쇼핑 문배철강 한국코트렐 중앙건설 등 5개사가 오는 9월 공
모주청약을 통해 기업을 공개한다.
증권관리위원회는 26일 11차회의를 열어 이들 5개사의 기업공개를 승인했다
이날 증관위의 공개승인을 얻은 5개사는 27일 유가증권신고서를 증권감독원
에 제출하고 다음달 22,23일 양일간 총3백73억6천7백60만원규모의 공모주청
약을 받는다.
납입일은 10월5일이며 주권상장은 11월5일께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할 5개기업 가운데 부산에서 백화점을 경영하는 소매업체인 태
화쇼핑은 94억6천만원어치의 주식을 공모, 청약규모가 가장 크며 전기집진기
를 생산하는 환경산업체인 한국코트렐(46억8천만원)은 주당 발행가가 1만8천
원으로 가장 높다.
한국코트렐은 9월말결산법인이며 나머지 4개사는 12월결산법인들이다.
모주청약을 통해 기업을 공개한다.
증권관리위원회는 26일 11차회의를 열어 이들 5개사의 기업공개를 승인했다
이날 증관위의 공개승인을 얻은 5개사는 27일 유가증권신고서를 증권감독원
에 제출하고 다음달 22,23일 양일간 총3백73억6천7백60만원규모의 공모주청
약을 받는다.
납입일은 10월5일이며 주권상장은 11월5일께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할 5개기업 가운데 부산에서 백화점을 경영하는 소매업체인 태
화쇼핑은 94억6천만원어치의 주식을 공모, 청약규모가 가장 크며 전기집진기
를 생산하는 환경산업체인 한국코트렐(46억8천만원)은 주당 발행가가 1만8천
원으로 가장 높다.
한국코트렐은 9월말결산법인이며 나머지 4개사는 12월결산법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