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김창현/유경덕 8강 진출..대통령배 시도대항 대회 입력1994.08.27 00:00 수정1994.08.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창현(서울)과 유경덕(인천)이 제24회 대통령배 시도대항아마복싱 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다. 김창현은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플라이급 1회전에서 부산의 김승진을 정확한 스트레이트로 공략, 10-2로 판정승, 김용남(제주)과 4강진출을 다툰다. 유경덕은 앞선 라이트플라이급에서 서울의 서영호에게 15-6으로 판정승, 역시 8강이 겨루는 2회전에 올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난코스 정복·상금 2배 메이저가 특별한 이유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프로골프 선수에게 모든 우승이 특별하지만 메이저 대회 우승은 더 큰 의미를 지닌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통산 82승을 거둔 ‘황제’ 타이거 우즈(48·미국)는 자신이 수집한... 2 한달만에 또 우승컵…리디아 고 '동화같은 시즌' 리디아 고(27·뉴질랜드)의 ‘동화 같은 시즌’이 이어지고 있다. 리디아 고는 23일 미국 오하이오주 메인빌의 TPC 리버스 벤드(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크... 3 배소현·박현경 키운 퀸메이커…"옛날엔 삼류 골퍼였죠" 23일 경기 용인시 수원CC 골프연습장에서 만난 이시우(43) 빅피쉬골프아카데미 원장의 휴대폰은 쉴 틈 없이 울려 댔다. 몇 시간 전 해외파 제자 리디아 고(27·뉴질랜드)가 미국프로골프(LPGA)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