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현/유경덕 8강 진출...시도대항 복싱대회 입력1994.08.27 00:00 수정1994.08.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창현(서울)과 유경덕(인천)이 제24회 대통령배 시도대항아마복싱 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다. 김창현은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플라이급 1회전에서 부산의 김승진을 정확한 스트레이트로 공략, 10-2로 판정승, 김용남(제주)과 4강진출을 다툰다. 유경덕은 앞선 라이트플라이급에서 서울의 서영호에게 15-6으로 판정승, 역시 8강이 겨루는 2회전에 올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나은과 여행 우연 아니었다?…곽튜브, 뒷광고 의혹까지 터졌다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과 촬영한 여행 영상으로 물의를 빚은 가운데, 해당 영상이 현행법을 위반한 뒷광고라는 의혹까지 제기되자 이나은 측이 반박에 나섰다.이나은 소속사 나무엑... 2 "성과 중심의 사무직…근로시간 규제 폐지해야" 노동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성과 평가가 가능한 사무직의 근로시간 규제를 폐지하고 탄력근로제 등 유연근무제 도입 절차를 간소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이정민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23일 한국노동연구원이 전국은행회관에... 3 "예뻐서" 교사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고교생, 검찰 송치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딥페이크' 기술로 교사 등 지인의 얼굴을 나체사진에 합성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한 고등학생이 검찰 송치됐다. 23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