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브라운관용 납유리 세계적 공급부족...무공 브뤼셀무역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컬러TV와 컴퓨터 모니터 등의 브라운관 제작에 사용되는 고품질 납유리가
    세계적인 공급부족 현상을 보이고 있어 국내업계의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

    29일 대한무역진흥공사 브뤼셀무역관 보고에 따르면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
    즈지는 빔 드 클로이버 필립스부품사 사장의 말을 인용,올해 브라운관의 세
    계수요는 약 1억6천만개 정도로 추정되고 있으나 제조업체들은 납유리 부족
    으로 약 1억5천만개밖에 공급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보도했다.

    브라운관 제작에 필요한 고품질 납유리를 생산하는 업체는 현재 네덜란드의
    필립스,독일의 스코트,프랑스의 디비오,일본의 아사히와 니혼 등 극히 일부
    업체들로 제한돼 있으며 이들의 생산이 수요를 크게 밑돌고 있다고 이 신문
    은 전했다.

    ADVERTISEMENT

    1. 1

      '두쫀쿠 나도 한 번 해볼까?'…재료비 알아보던 사장님 '화들짝'

      지난 8일 영하의 매서운 강추위 속 서울 성북구 한 디저트 매장 앞에 수십m 대기 줄이 늘어섰다. 매장 오픈인 10시까지는 아직 40분이 남아 있었지만 A씨가 받아든 번호표는 40번대.A씨가 기다린 것은 개...

    2. 2

      '1조짜리 이혼' 최태원측 "비공개 요청을…" 노소영도 '입꾹닫' [CEO와 법정]

      지난해 10월 대법원이 2심 판결을 깨면서 시작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간 이혼 소송의 파기환송심 첫 재판이 9일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종료됐다.서울고등법원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

    3. 3

      차는 작은데 주행거리는 448㎞…기아 'EV2' 세계최초 공개

      기아는 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신형 컴팩트 전기차 스포츠유틸리타차량(SUV) '더 기아 EV2'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EV2는 기아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