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신용보증운영자금 신기술 특허업체 중심 지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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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최수용기자] 광주시는 30일 신용보증운영자금을 신기술 특허업체를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융자대상은 특허 실용신안 의장법에 의한 등록업체와 신기술기업
화로 상공자원부장관이 지정및 인정한 업체,국산신소재 신기술제품지원으로
과학기술처장관이 고시한 업체들로 제한된다.
시는 이 자금을 업체당 5천만원이내에서 모두 20개업체에 지원할 예정인데
채무보증기간은 2년이내,대출금리는 연6.5%로 광주은행 본.지점에서 취급한
다.
시는 9월23일까지 사업장소재지 관할구청에서 신청을 받고 대상업체는 신
용조사와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융자대상은 특허 실용신안 의장법에 의한 등록업체와 신기술기업
화로 상공자원부장관이 지정및 인정한 업체,국산신소재 신기술제품지원으로
과학기술처장관이 고시한 업체들로 제한된다.
시는 이 자금을 업체당 5천만원이내에서 모두 20개업체에 지원할 예정인데
채무보증기간은 2년이내,대출금리는 연6.5%로 광주은행 본.지점에서 취급한
다.
시는 9월23일까지 사업장소재지 관할구청에서 신청을 받고 대상업체는 신
용조사와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