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등 서울시내 6개지구 청약 3.1대1 경쟁률...도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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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발공사는 30일 수서등 서울시내 6개지구 4백81가구에 대한 청약결과,
3.1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청약에서 1가구가 공급된 대치동
26평형에 25명이 신청,25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수서지구 26
평형은 18대1, 10가구가 분양된 가양지구 17평형엔 1백69명이 지원해 16.9대
1의 경쟁을 보였다.
이밖에 관심을 모은 목동과 수서지구의 30평형과 34평형은 각각 16.5대,
11.3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나 월계지구 17평형은 이날 청약에서 미달됐다.
한편 도개공은 이날 미달된 월계지구 17평형 9가구는 31일 청약저축 1순위
자로 1년이상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다시 청약신청을 받는다.
3.1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청약에서 1가구가 공급된 대치동
26평형에 25명이 신청,25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수서지구 26
평형은 18대1, 10가구가 분양된 가양지구 17평형엔 1백69명이 지원해 16.9대
1의 경쟁을 보였다.
이밖에 관심을 모은 목동과 수서지구의 30평형과 34평형은 각각 16.5대,
11.3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나 월계지구 17평형은 이날 청약에서 미달됐다.
한편 도개공은 이날 미달된 월계지구 17평형 9가구는 31일 청약저축 1순위
자로 1년이상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다시 청약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