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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선택과 도전] (10.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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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파 <상해증권거래소 부이사장>

    -요즈음 중국 주식시장이 침체를 걷고 있는데.

    <>유부이사장 =요즈음 들어 열기가 식은것은 사실이다. 물가가 오르고
    금리가 상승곡선을 그리는등 시장을 위축시키는 요인은 있지만 보다 큰
    발전을 위한 다지기 정도로 받아들이고 있다.

    -외국인들이 투자할 B종목이 너무 적다는 지적이 있는데.

    <>유부이사장 =현재 중국인들만 투자할수 있는 A종목수는 1백64개이고
    외국인들이 투자할수 있도록 허용된 B종목수는 28개다. 우리도 외국인들의
    제안을 받아들여 B주식 종목수를 현재의 2배인 56개로 늘리거나 A주식에도
    외국인들이 투자할수 있게 허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현재 쓰고있는 건물은 호텔인것 같은데.

    <>유부이사장 =증권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자체건물이 필요하다고 느껴
    포동에 새로 건물을 짓고 있으며 내년이면 이사할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다.

    -한국과의 교류는 이루어지고 있는지.

    <>유부이사장 =최근 일본을 방문해서도 느꼈지만 개방화 국제화는 더욱
    확대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의미에서는 한국증권거래소와의 교류는
    불가결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실제로 실무자 차원에서는 활발한 교류접촉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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