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라운지] PATA총회, 내년 4월 뉴질랜드 오클랜드서 개최 입력1994.09.01 00:00 수정1994.09.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5PATA(아태여행협회)총회가 내년 4월 23일부터 5일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주한뉴질랜드관광국이 발표. 아태지역 국가 및 관광관련단체로 구성된 비영리단체인 PATA의 내년총회는 피지 타이티 파푸아뉴기니등 남태평양국가들의 후원으로 열리게되며 약 1천5백명의 대표단이 참가할 전망. <염정혜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타벅스, 실적 부진에 '식물성 우유' 추가 요금 없앤다 세계 최대 커피체인점 스타벅스가 매출 둔화를 촉진하기 위한 쇄신책 중 하나로 두유나 귀리를 이용한 식물성 우유에 대한 추가 요금을 없애기로 했다. 이는 7일부터 미국과 캐나다 내 직영점에서 시행될 예정이다.10월 3... 2 바이든, '고용쇼크'에 "허리케인 등 영향…내달 반등할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고용쇼크' 수준으로 평가되는 10월 일자리 지표 악화는 허리케인과 일부 기업 파업의 여파라고 평가하고 11월 반등을 예상했다.바이든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 3 [속보] 中, 8일부터 韓 무비자 시범 정책 시행…내년 말까지 중국 정부가 오는 8일부터 한국인 등에 대해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다.1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정례브리핑 후 기자와의 문답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린젠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인과 외국인의 왕래 편의를 위해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