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약품생산액 전년비 13.2%증가...제약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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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상반기중 국내의약품생산액은 2조7천6백8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13.2% 증가했다.
1일 제약협회에 따르면 상반기 의약품생산액의 증가율은 지난해의 10%보
다 높은 것으로 지난해 한.의약분쟁 등으로 위축됐던 의약품생산이 점차 회
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부문별로 순수의약품은 2조5천4백억원으로 전체의 91.8%를 차지했고 의약
부외품은 1천9백79억원으로 7.5%,소분의약품은 1백46억원으로 0.5%,위생용
품도 1백32억원으로 0.5%를 점유했다.
13.2% 증가했다.
1일 제약협회에 따르면 상반기 의약품생산액의 증가율은 지난해의 10%보
다 높은 것으로 지난해 한.의약분쟁 등으로 위축됐던 의약품생산이 점차 회
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부문별로 순수의약품은 2조5천4백억원으로 전체의 91.8%를 차지했고 의약
부외품은 1천9백79억원으로 7.5%,소분의약품은 1백46억원으로 0.5%,위생용
품도 1백32억원으로 0.5%를 점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