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증권은 1일 우리나라와 일본및 동남아지역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3천만
달러규모의 아시안 다이버시파이드 에퀴티 펀드(ADEF)를 아일랜드에 설립한
다고 밝혔다.
동서증권의 런던현지법인이 단독주간사로 참여하는 이 펀드는 오는 9일 조
인식을 갖고 14일 납입예정으로 동서투자자문과 일본 다이와 투자신탁이 투
자자문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