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통, 상장사중 처음으로 두번째 자사주 매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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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통이 상장회사로는 처음으로 두번째의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1일 서통은 이회사주식 12만주(1. 47%)를 오는5일부터 12월3일사이에 걸쳐
매입하기로 결의했다고 이날 증권거래소를 통해 공시했다.
서통은 이에앞서 지난5월9일 12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키로 결의, 지난5월
13-8월12일 15억9천4백만원을 들여 전량 사들인데 이어 또다시 자사주매입
에 나서는 것이다.
이회사는 다시 자사주취득에 나선 목적에 대해 "주가안정및 지분확보로
경영권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회사의 한관계자는 "대주주 지분이 14. 33%로 낮은데다 첫번째 자사주
취득으로 주가가 기대만큼 오르지 않아 또다시 매입에 나서게됐다"고 설명
했다. 또 주가추이를 봐가며 계속 매입에 나서 5%인 취득한도를 채울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일 서통은 이회사주식 12만주(1. 47%)를 오는5일부터 12월3일사이에 걸쳐
매입하기로 결의했다고 이날 증권거래소를 통해 공시했다.
서통은 이에앞서 지난5월9일 12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키로 결의, 지난5월
13-8월12일 15억9천4백만원을 들여 전량 사들인데 이어 또다시 자사주매입
에 나서는 것이다.
이회사는 다시 자사주취득에 나선 목적에 대해 "주가안정및 지분확보로
경영권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회사의 한관계자는 "대주주 지분이 14. 33%로 낮은데다 첫번째 자사주
취득으로 주가가 기대만큼 오르지 않아 또다시 매입에 나서게됐다"고 설명
했다. 또 주가추이를 봐가며 계속 매입에 나서 5%인 취득한도를 채울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