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채권발생을 방지하는데 주력하면서 이익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윤장수중앙투자금융사장은 1일 창립21주년 기념식에서 "금융중개마진이
갈수록 축소되고있는 상황에서 거액의 부실채권발생은 회사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수있다"며 "국내외 경제상황은 물론 개별기업의 동향에 대해서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부실채권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