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로 5가 남산공원내 안중근의사 기념관에서 유족과 숭모회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의사 탄생 1백1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일본 법무대신 하타노 아끼라씨(83)가 참석, 안의사
영정에 헌화하고 참배한뒤 ''일본인과 안중근의사''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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