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비서 김중인, 중국 총공회대표단 만나 입력1994.09.02 00:00 수정1994.09.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 당비서 김중인은 1일 방북중인 중국 총공회대표단(단장 부주석 설소윤)과 만나 북-중간의 친선협력 증진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중앙통신을 인용,내외통신이 보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철수 "尹, 헌재 결정 승복 안 밝혀…화해 메시지도 없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마지막 변론 기일 최종 의견 진술을 두고 "헌재의 결정에 승복의 뜻을 밝히지 않았고, 화해의 메시지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親윤석열(친윤)계가 최종 진술 이... 2 "애 낳고 육아하느라 몰랐는데"…尹 최종변론서 화제된 '아기 엄마' 윤석열 대통령 대리인단 중 최연소인 김계리 변호사(41·사법연수원 42기)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에서 재차 '계몽론'을 강조했다. 김 변호사는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 3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오늘 마무리…野 "끼워맞추기 혐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재판이 26일 검찰 구형을 끝으로 마무리된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6-2부(부장판사 최은정 이예슬 정재오)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이 대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