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출연금 50억원 규모 복지재단 설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롯데그룹이 출연금 50억원규모의 복지재단을 서립했다.
롯데그룹은 국민복지향상과 사회공익에 기여하기 위해 "재단법인 롯데복지
재단"을 설립,보건사회부의 허가를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발표했
다.
롯데그룹은 이 복지재단의 초대 이사장에 노신영전국무총리를,이사에 조규
향전교육부차관등 5명을 선임했다.
이 복지재단은 출연금의 이자등으로 <>재해근로자의 지원<>양노원등 사회
복지시설지원<>무의탁노인 장애인 기타 불우이잇에 대한 지원활동등을 벌일
계획이다.
롯데그룹은 국민복지향상과 사회공익에 기여하기 위해 "재단법인 롯데복지
재단"을 설립,보건사회부의 허가를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발표했
다.
롯데그룹은 이 복지재단의 초대 이사장에 노신영전국무총리를,이사에 조규
향전교육부차관등 5명을 선임했다.
이 복지재단은 출연금의 이자등으로 <>재해근로자의 지원<>양노원등 사회
복지시설지원<>무의탁노인 장애인 기타 불우이잇에 대한 지원활동등을 벌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