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가이드] (전문상가) 침구점 <광장/동대문종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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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썰렁해지고 결혼시즌이 다가오면서 침구상가도
활기를 띠고 있다.
광장시장과 동대문종합시장은 서울에서 가장 큰 침구상가.
혼수용침구류는 색시용, 시부모용이불이 한식으로 각 1채씩, 봄가을로 덮는
차렵이불 1채, 여름이불 1채, 양식으로 홈패션 요.이불세트, 침대커버세트
등이 한세트를 이룬다.
명주솜이불은 상품이 22만원, 하이론은 11만~12만원선.
여름이불은 싼것이 2만~8만원, 차렵이불은 3만~8만원정도.
면소재 요이불은 1벌에 10만~16만원선.
침대커버는 면소재가 10만~15만원, 색깔이 화려한 노방은 20만~25만원.
실크겉감은 15만원정도.
혼수용 삼베이불은 중국산삼베로 된것이 많이 나오고 있다.
좋은 것이 3만5천~4만원선.
양식 홈패션 요이불은 솜내용물이 좋은 것(항균처리된 바이오솜)은 15만~
16만원.
양모솜은 솜값만 5~6만원이어서 그보다 3~4만원 비싸다.
동대문종합시장 A동1층 영화사의 김경배씨(34)는 "명주솜이라면서 아닌게
많으므로 중간 것을 넣는게 적당하다"면서 "Q마크나 KS마크가 있는지 확인
하는 것이 요령"이라고 조언한다.
혼수말고는 차렵이불을 많이들 찾고 있다.
가볍고 얇은 것을 선호하는 추세다.
침대커버세트가 많이 나간다.
쓰기 편하고 몸에 좋은 면소재를 선호한다고.
10~15만원선.
면혼방은 5~7만원.
<채자영기자>
활기를 띠고 있다.
광장시장과 동대문종합시장은 서울에서 가장 큰 침구상가.
혼수용침구류는 색시용, 시부모용이불이 한식으로 각 1채씩, 봄가을로 덮는
차렵이불 1채, 여름이불 1채, 양식으로 홈패션 요.이불세트, 침대커버세트
등이 한세트를 이룬다.
명주솜이불은 상품이 22만원, 하이론은 11만~12만원선.
여름이불은 싼것이 2만~8만원, 차렵이불은 3만~8만원정도.
면소재 요이불은 1벌에 10만~16만원선.
침대커버는 면소재가 10만~15만원, 색깔이 화려한 노방은 20만~25만원.
실크겉감은 15만원정도.
혼수용 삼베이불은 중국산삼베로 된것이 많이 나오고 있다.
좋은 것이 3만5천~4만원선.
양식 홈패션 요이불은 솜내용물이 좋은 것(항균처리된 바이오솜)은 15만~
16만원.
양모솜은 솜값만 5~6만원이어서 그보다 3~4만원 비싸다.
동대문종합시장 A동1층 영화사의 김경배씨(34)는 "명주솜이라면서 아닌게
많으므로 중간 것을 넣는게 적당하다"면서 "Q마크나 KS마크가 있는지 확인
하는 것이 요령"이라고 조언한다.
혼수말고는 차렵이불을 많이들 찾고 있다.
가볍고 얇은 것을 선호하는 추세다.
침대커버세트가 많이 나간다.
쓰기 편하고 몸에 좋은 면소재를 선호한다고.
10~15만원선.
면혼방은 5~7만원.
<채자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