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택개량 재개발 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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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신림7동 등 4곳 22만9천평방m(6만9천3백여평)가 주택재개발구
역으로 지정돼 아파트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서울시는 무허가 건물이 밀집한 신림7동 산101일대 17만1천5백평방m(5만1
천9백여평)와 관악구 봉천동 457일대 2만1천5백평방m(6천5백여평),은평구
신사동 243일대 1만4천4백여평방m(4천3백여평),은평구 응암동 195일대 2만
1천5백여평방m(6천5백평)를 연말까지 주택개량 재개발구역으로 지정해 아파
트를 짓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재개발대상 건물은 모두 3천64채이며 이 가운데 무허가 건물이 2천6백19채
이다.
역으로 지정돼 아파트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서울시는 무허가 건물이 밀집한 신림7동 산101일대 17만1천5백평방m(5만1
천9백여평)와 관악구 봉천동 457일대 2만1천5백평방m(6천5백여평),은평구
신사동 243일대 1만4천4백여평방m(4천3백여평),은평구 응암동 195일대 2만
1천5백여평방m(6천5백평)를 연말까지 주택개량 재개발구역으로 지정해 아파
트를 짓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재개발대상 건물은 모두 3천64채이며 이 가운데 무허가 건물이 2천6백19채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