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국가기강 문란행위 엄단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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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공공건물 습격,공무원폭행,기초질서 위반등 국민들의 법
경시풍조와 공직자 비리등을 국기기강을 문란케 하는 행위로 간주
범정부 차원에서 강력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가기강확립대책을 6일 청와대
민정수석이 주재하는 관계기관 회의에서 논의한후 검찰 주도로 중
점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김일성 사망과 최근 박홍 서강대총장의 주
사파 발언등을 계기로 파출소 습격이나 공무 집행중인 공무원을
폭행하는등 공권력의 권위가 크게 훼손되고 공무원의 복지부동 관
행 역시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 따는 것이다.
이에 따라 검찰은 우선 이같은 사회기강해이가 기초질서,행락질
서,교통질서등 기본법규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 국민들의 법경시풍
조에 있다고 보고 사회 분위기를 일신하기 위해 경찰과 협조,이의
단속을 무기한 펼쳐 나가기로 했다.
경시풍조와 공직자 비리등을 국기기강을 문란케 하는 행위로 간주
범정부 차원에서 강력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가기강확립대책을 6일 청와대
민정수석이 주재하는 관계기관 회의에서 논의한후 검찰 주도로 중
점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김일성 사망과 최근 박홍 서강대총장의 주
사파 발언등을 계기로 파출소 습격이나 공무 집행중인 공무원을
폭행하는등 공권력의 권위가 크게 훼손되고 공무원의 복지부동 관
행 역시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 따는 것이다.
이에 따라 검찰은 우선 이같은 사회기강해이가 기초질서,행락질
서,교통질서등 기본법규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 국민들의 법경시풍
조에 있다고 보고 사회 분위기를 일신하기 위해 경찰과 협조,이의
단속을 무기한 펼쳐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