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치매치료제 '니세틸정' 발매 입력1994.09.05 00:00 수정1994.09.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아제약은 최근 뇌기능을 개선시키는 치매(속칭 노망)치료제 "니세틸정"을 발매했다. 이 약은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생성을 촉진시켜 손상된 신경세포기능을 개선시켜주고 신경세포의 노화및 뇌혈관질환에 의한 치매치료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가격은 60정에 8만3천5백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산업은행 법정자본금 60兆로 두 배 늘린다 10년째 30조원으로 묶인 산업은행의 법정자본금이 두 배인 60조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배터리 등 주력 산업 지원 여력이 그만큼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12일 국회에 따르면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은 전... 2 [포토] 美 타임스스퀘어에 등장한 빼빼로 롯데웰푸드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연 빼빼로데이 행사에 사람들이 몰려 있다. ABC방송은 행사 전반을 생중계하며 한국 토종 기념일인 빼빼로데이를 소개하기도 했다. 롯데웰푸드 제공&n... 3 금융사 '보험금 청구권 신탁' 선점 경쟁 보험금 청구권 신탁이 12일 도입돼 관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금융회사 간 경쟁에 불이 붙었다. 보험금 청구권 신탁은 보험사가 지급하는 사망보험금을 신탁회사(금융사)가 운용·관리해 수익자에게 주는 상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