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은행, 화상회의 시스템 처음 선보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상업은행이 금융권에서는 최초로 본점과 지역 본부에서 동시에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다자간 화상회의시스템’을 개발, 5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5일 상업은행에 따르면 서울의 본점과 부산, 대구, 광주 등 6개 지역 본부,
그리고 연수원 등 모두 8개 지역을 연결하는 다자간 화상회의 시스템의 가동
으로 지점관계자들이 한 장소에 모이지 않고도 화상회의를 통한 신속한 의사
결정이 가능하게 됐다.
상업은행은 앞으로 전국 지점장회의, 각 영업본부별 지점장화의, 직급별 영
업추진회의, 여신심사회의, 지역별 직원간담회 등에 이 시스템을 활용할 방
침이다.
할 수 있는 다자간 화상회의시스템’을 개발, 5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5일 상업은행에 따르면 서울의 본점과 부산, 대구, 광주 등 6개 지역 본부,
그리고 연수원 등 모두 8개 지역을 연결하는 다자간 화상회의 시스템의 가동
으로 지점관계자들이 한 장소에 모이지 않고도 화상회의를 통한 신속한 의사
결정이 가능하게 됐다.
상업은행은 앞으로 전국 지점장회의, 각 영업본부별 지점장화의, 직급별 영
업추진회의, 여신심사회의, 지역별 직원간담회 등에 이 시스템을 활용할 방
침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